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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년
2016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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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 맑음

아침 아버지께서 약으로 쓸 칡좀 캐자는 말에 함께 집근처 산을 올랐습니다.

칡덩쿨은 본적이 많지만 한번도 칡을 캐본적이 없어서 아버지께 어떻게 캐야하는지 어떻게 칡뿌리를 찾는지 자세히 알려달라고 했지만 무심한 아버지께서는 칡덩쿨 뿌리를 그냥 파서 캐라고만 하십니다.

뭐 틀린말도 아니었지만 함께 칡을 캐면서 자연스럽게 어떤칡덩쿨을 골라서 캐야하는지 어떤 칡덩쿨이 캐기 좋은지 차츰차츰 알게 되었습니다.

 

 

 

칡을 캔지 1시간여 만에 사람 다리 모양의 칡을 캤습니다. 커보여서 사진을 찍자고 하니 아버지께서는 이전도는 크지도 않다면서 극구 사양하는것을 억지로 제가 찍었습니다.

그 뒤로 1시간을 더 캤지만 처음에 캤던 칡보다는 작을 칡만 캘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다고오면서 마지막 딱 한뿌리만 더 캐자는 심정으로 고르고 골라 어느정도 큰 칡덩쿨을 골라 파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갈래로 뻗어나간 뿌리 중에 가장 굵게 뻗어나간 한뿌리 오늘 캔 칡중에 가장 큰 뿌리였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캤는데 이런 행운이 따라오는군요.

 

 

 

혼자들기 무겁습니다. 기념사진과 함께 적당한 크기로 잘라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집에 와보니 1시가 다 되어가네요. 오늘 캔 칡 무게가 70kg정도 많이 캔거라고 하네요.

가끔씩 운동겸 산에 자주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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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01월 05일
오늘 날씨 : 맑음아침 아버지께서 약으로 쓸 칡좀 캐자는 말에 함께 집근처 산을 올랐습니다.칡덩쿨은 본적이 많지만 한번도 칡을 캐본적이 없어서 아버지께 어떻게 캐야하는지 어떻게 칡뿌리를 찾는지 자세히 알려달라고 했지만 무심한 아버지께서는 칡덩쿨 뿌리를 그냥 파서 캐라고만 하십니다.뭐 틀린말도 아니었지만 함..